37번째 흥어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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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학경영연구원에서 37번째 흥어시(興於詩)를 보냅니다.
이번 흥어시의 주제는 기억입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기억도, 어떤 기억이든 흘러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하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이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올해는 어떤 기억을 마음속에 담으셨나요?
혹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남겨놓으셨나요?
이제 한해의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최영미 시인의 <선운사에서>라는 시를 읽으면서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올 한해 되돌아보시지요.
문학경영연구원 황인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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