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째 흥어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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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해를 낳고
저녁은 해를 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수천년을
매일 매일 지치지도 않고
해를 낳고 품었습니다.
우리의 희망도 지치지 말 일입니다.
끊임없이 매일 희망을 낳고 품으면
새로운 해와
새로운 삶이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17년 정유년 진짜 새해에,
문학경영연구원 황인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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