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째 흥어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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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하루가 24시간이고
1년이면 365일이니
시간으로 다지면 8760시간입니다.
이 시간 중 온전하게 자신만을 위해 쓴
시간이 몇 시간이나 되나요?
고은 시인의 시처럼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사회나 국가를 위해
필사적으로 이 시간을 쓰지는 않았나요?
오늘만큼은 자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지요.
먼저 그동안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는 건 어떨까요?
문학경영연구원 황인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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