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디퍼런트 최고위과정 1기 수료 기념 축시(동인 문집) _ 황인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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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바다를 만났네
- 싱크 디퍼런트 1기 동인집 출간에 부쳐
시인 황 인 원
- 싱크 디퍼런트 1기 동인집 출간에 부쳐
시인 황 인 원
급기야
나무가 자라고 있네.
나무가 자라고 있네.
새로운 생각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시대의 리더라 일컬어지는 사람들, 하늘.
그들의 가슴팍에 돋아나기 시작했네.
한 그루의 나무가
시대의 리더라 일컬어지는 사람들, 하늘.
그들의 가슴팍에 돋아나기 시작했네.
지금까지 하늘은 바다를 만날 수 없었네
지평선도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고 없었네
만질 수 없었고, 볼 수도 없었네
거짓이었네
지평선도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고 없었네
만질 수 없었고, 볼 수도 없었네
거짓이었네
둘은 만나는 듯 만나지 않고 있었네
지평선이 사라지는 이유는 생명이 없었기 때문이네
지평선이 사라지는 이유는 생명이 없었기 때문이네
2012년 가을, 급기야 하늘이 시의 씨앗을 마음속에 심었네
3개월간 씨앗이 자라 봉우리를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잉태했네
단단했던 영혼이 조금씩 부드러워졌네
그 틈에 창조라는 이름의 바다가 다가와 포옹했네
사랑이었네
3개월간 씨앗이 자라 봉우리를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잉태했네
단단했던 영혼이 조금씩 부드러워졌네
그 틈에 창조라는 이름의 바다가 다가와 포옹했네
사랑이었네
그렇다네. 만날 수 없었던, 만난 것이 가짜였던
하늘과 바다가
드디어
몸을 섞어 시의 나무를 키우고 있네
하늘과 바다가
드디어
몸을 섞어 시의 나무를 키우고 있네
굳이 경영이라 하지 않아도 좋네
굳이 기법이라 하지 않아도 되네
굳이 기법이라 하지 않아도 되네
여기 또 다른 세상이 태어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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