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영의 힘, 시에서 배운다” [12.01.31 경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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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31 11:27 최종수정 2012-01-31 11:43
문학경영연구원, ‘리터매너스 CEO’ 강좌 수강생 모집
김용택·도종환·안도현 등 국내 유명 시인 강의
[경제투데이 백봉삼 기자] 국내 내로라하는 시인들이 21세기 미래를 열 기업인의 사고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유안진·오세영·김용택·도종환·안도현·이지엽·고두현·이덕규 시인 등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국내 유명 시인들이 기업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치게 된 것.
문학경영연구원(대표 황인원)은 ‘리터매너스(Litermanus) CEO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Litermanus는 문학의 ‘Literature’에, 경영을 뜻하는 Management의 어원인 ‘Manus’를 합친 뜻이다. 문학경영연구원은 이 프로그램을 한 마디로 ‘시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OTI(observation, thought, imagination)과정’이라고 정의 내렸다.
12주 과정의 이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관찰 과정 단계로 ▲시인들은 관찰을 어떻게 하기에 새로운 작품이 나오는 것일까 ▲이 방법을 기업에 적용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를 공부하고 이 방식으로 시를 써 보고 토론한다.
2단계는 생각 과정 단계로 ▲시인들은 기존 사물에 어떤 방식으로 의미 부여를 하고 새로움을 드러내는가 ▲이 방식을 기업에서 응용하면 어떤 새로운 제품을 등장하고, 어떤 마케팅기법이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한 집중적인 공부를 한다. 계속 써보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마지막 3단계는 시인들의 상상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어떻게 기존의 존재물을 엮어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가 하는 창조의 방법을 추출해 보고 ▲이와 같은 혹은 그 방법을 응용해 새로운 나만의 상상법을 터득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경영방식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의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사이트 내 문학경영연구원에서 등록하면 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3월6일부터 5월29일까지 12주간이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 시간은 매회 3시간이다.
황인원 문학경영연구원 대표는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인들의 시 창작 발상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시인의 창조 방식을 듣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 써보고 토론함으로써 몸으로 체득하는 과정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 paik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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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영연구원, ‘리터매너스 CEO’ 강좌 수강생 모집
김용택·도종환·안도현 등 국내 유명 시인 강의
[경제투데이 백봉삼 기자] 국내 내로라하는 시인들이 21세기 미래를 열 기업인의 사고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유안진·오세영·김용택·도종환·안도현·이지엽·고두현·이덕규 시인 등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국내 유명 시인들이 기업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치게 된 것.
문학경영연구원(대표 황인원)은 ‘리터매너스(Litermanus) CEO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Litermanus는 문학의 ‘Literature’에, 경영을 뜻하는 Management의 어원인 ‘Manus’를 합친 뜻이다. 문학경영연구원은 이 프로그램을 한 마디로 ‘시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OTI(observation, thought, imagination)과정’이라고 정의 내렸다.
12주 과정의 이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관찰 과정 단계로 ▲시인들은 관찰을 어떻게 하기에 새로운 작품이 나오는 것일까 ▲이 방법을 기업에 적용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를 공부하고 이 방식으로 시를 써 보고 토론한다.
2단계는 생각 과정 단계로 ▲시인들은 기존 사물에 어떤 방식으로 의미 부여를 하고 새로움을 드러내는가 ▲이 방식을 기업에서 응용하면 어떤 새로운 제품을 등장하고, 어떤 마케팅기법이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한 집중적인 공부를 한다. 계속 써보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마지막 3단계는 시인들의 상상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어떻게 기존의 존재물을 엮어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가 하는 창조의 방법을 추출해 보고 ▲이와 같은 혹은 그 방법을 응용해 새로운 나만의 상상법을 터득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경영방식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의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사이트 내 문학경영연구원에서 등록하면 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3월6일부터 5월29일까지 12주간이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 시간은 매회 3시간이다.
황인원 문학경영연구원 대표는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인들의 시 창작 발상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시인의 창조 방식을 듣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 써보고 토론함으로써 몸으로 체득하는 과정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 paik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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